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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29회 TOP10 A조 결과, B조 경연 170305 1부

완소줄기 2017. 3. 6. 11:23

k팝스타6 29회 TOP10 A조 결과, B조 경연

유지니, 석지수, 김윤희 TOP10 A조 결과, B조 경연 심사평



k팝스타6 29회



TOP10 A조 경연 : 유지니, 담담하지만 매혹적인 보이스! ‘Rose’

TOP10 B조 경연 : 석지수, 파워풀한 가창력! ‘Don't You Worry 'Bout A Thing’

TOP10 B조 경연 : 김윤희, 가슴 따뜻해지는 목소리!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k팝스타6 29회 TOP10 A조 결과, B조 경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TOP10 A조 마지막 경연은 '유지니' 참가자의 무대 입니다.



k팝스타6 29회 유지니



유지니, 담담하지만 매혹적인 보이스! ‘Rose’





 기대와는 달리 심사위원들을 만족 시킨 무대는 아닌듯 했습니다. 유희열 심사위원은 경험이 부족해 드러나는 단점들을 극복해야 한다고 했고요. 양현석 심사위원은 유제이양의 좋은점도 닮았지만 안좋은점도 닮았다고 하며, 전문가의 가르침이 필요하도 했습니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유지니양이 가수의 길에대한 의지나 열정이 지금 나온 참가자들보다 약한듯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A조 참가자들의 경연이 끝나고 TOP8에 진출하는 참가자들을 발표했습니다.



k팝스타6 29회 A조 결과



A조 1위는 샤넌 참가자 입니다.

A조 2위는 고아라&김혜림 참가자 입니다.

A조 3위는 전민주&크리샤츄 참가자 입니다.

이서진, 유지니 참가자는 탈락후보자가 되었네요.

탈락후보자는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의 투표를 통해 합격자와 탈락자가 결정됩니다.



TOP10 B조 첫 번째 경연은 '석지수' 참가자의 무대 입니다.



k팝스타6 29회 석지수



석지수, 파워풀한 가창력! ‘Don't You Worry 'Bout A Thing’





석지수 참가자의 경연이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입니다.

박진영 : 가수에서 보컬연습생이 되었다. 노랫소리가 감정보다 앞서면 보컬시험이 된다. 노래를 잘했지만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양현석 : 오늘 본 무대는 숙제를 해온 느낌이었다. 

유희열 : 두 심사위원과 다른 의견이다. 곡 자체의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소화 자체가 힘든 곡이었다. 이곡을 이정도로 부르면 다른곡은 얼마나 더 잘 부를까 라고 생각한다.





TOP10 B조 두 번째 경연은 '김윤희' 참가자의 무대 입니다.



k팝스타6 29회 김윤희



김윤희, 가슴 따뜻해지는 목소리!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김윤희 참가자의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입니다.

유희열 : 윤희양의 매력은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아니고 노래가 윤희양에게서 나오는 느낌이다. 예쁜 목소리를 가진 악기 같다. 하지만 이전 무대에서 봤던 가능성이 살짝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

양현석 : 지난 경연에서 봤던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한 발짝 앞으로 더 나왔으면 좋았겠다. 본인이 잘하는걸 잘 모를수도 있다.

박진영 : 윤희양은 고음 올라갈 때 노래하는 방법을 바꾸지 않는다. 노래가 울려서 나오는 효과를 느꼈다.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를 했음 좋겠다.



2부에서 TOP10 B조 경연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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