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28회 TOP10 A조 경연 170226 2부

k팝스타6 28회 TOP10 A조 경연 170226 2부

샤넌, 고아라, 김혜림, 크리샤츄, 전민주, 이서진 TOP10 A조 경연 심사평

TOP10 A조 경연 : 이서진, 과감한 선곡과 시원한 가창력 ‘Greatest Love of All’

TOP10 A조 경연 : 크리샤 츄·전민주, 넋 놓게 만드는 ‘날개(Wings)(Korean Ver.)’

TOP10 A조 경연 : 샤넌, 원곡자 홀딱 반하게 만든 ‘어머님이 누구니’

TOP10 A조 경연 : 고아라·김혜림, 데칼코마니 같은 퍼포먼스 ‘Touchdown’

2위 재대결 경연이 모두 끝나고 k팝스타6 28회 TOP10 A조 경연이 시작됩니다.

TOP10 A조 첫 번째 경연은 '이서진' 참가자의 무대 입니다.

이서진, 과감한 선곡과 시원한 가창력 ‘Greatest Love of All’

TOP10 A조 두 번째 경연은 '전민주, 크리샤츄' 참가자의 무대 입니다.

서로 다른 소속사의 대표였던 두 참가자가 한팀으로 뭉쳤는데요.

실력자 두 명이 한팀으로 뭉친만큼 어떠한 시너지가 발생할지 기대가 됩니다.

크리샤 츄·전민주, 넋 놓게 만드는 ‘날개(Wings)(Korean Ver.)’

TOP10 A조 두 번째 경연은 '샤넌' 참가자의 무대 입니다.

이 참가자는 2위 재대결 경연에서 기습배틀에서 우승한 JYP의 TOP10 선정권으로 TOP10에 진출했는데요.

워낙 실력이 뛰어난 참가자이기 때문에 항상 기대가 많이 되었던 참가자죠.

샤넌, 원곡자 홀딱 반하게 만든 ‘어머님이 누구니’

샤넌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원곡자인 박진영 심사위원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질 못했는데요.

TOP10 A조 세 번째 경연은 '고아라, 김혜림' 참가자의 무대 입니다.

고아라·김혜림, 데칼코마니 같은 퍼포먼스 ‘Touchdown’

이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박수를 유발했는데요.

심사위원들도 이 팀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TOP10 A조 마지막 경연은 유지니 참가자의 경연 인데요.

유지니 참가자의 경연 무대부터 B조의 경연무대는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k팝스타6 28회 TOP10 A조 경연.. 이 포스트가 즐거우셨다면부탁드려요 :)